IBM은 보다 똑똑한 보험산업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와 온라인 소통 공간을 제공하는 '버추얼브리핑센터(VBC)'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IBM 버추얼브리핑센터는 365일 24시간 내내 접속 가능하며 매 분기마다 보험 전문가와 함께하는 브리핑 세션이 진행된다.
등록 시 버추얼브리핑센터 내에서 '접속자 찾기(Who's Here)' 등의 기능을 통해 접속 중인 IBM 전문가와 대화는 물론 실시간으로 정보와 컨텐츠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IBM은 사전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버추얼브리핑센터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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