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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에는 여러 행정기관을 거쳤음에도 해결되지 않았던 고충 민원을 권익위가 현장에서 해결한 사례 18건이 담겼다.
이재오 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국민들의 고충해결 최일선 기관인 권익위가 하는 일과 민원 조사관들의 열정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원실에 배포해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업무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며 권익위 홈페이지(www.acrc.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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