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플라스틱 재활용 과정 |
GS칼텍스가 국내 친환경 리사이클 플라스틱 제조 선두업체인 '㈜삼일폴리머'를 인수, 리사이클링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리사이클 플라스틱은 자동차와 가전제품으로부터 분리,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첨가제와 함께 재가공해 생산한다.
GS칼텍스의 피피사업부문장 권혁관상무는 "이번 ㈜삼일폴리머 인수는 자원 리사이클링 시장으로 들어가기 위한 주춧돌"이라며 "리사이클 플라스틱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원 리사이클링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가전제품의 리사이클 제품 의무사용비율 확대 등 탄소절감을 위한 자원순환법 강화, 온실가스 감축의무 강화 등 주변환경 변화에 따라 국내 리사이클 플라스틱 시장은 매우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