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銀, 송파구 15개 고교 대상 장학사업 펼쳐

   
 
김삼화 제일저축은행 상임감사가 4일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제50회 졸업식에서 우수 졸업생과 대학입학 예정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있다.

제일저축은행은 송파구 내 15개 고등학교 총 3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제일저축은행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2명을 선발해 재학생에게 1년간의 등록금을, 대학입학 예정자에게 입학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3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김상화 제일저축은행 상임감사는 4일 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제50회 졸업식에 참석해 대학입학 예정자 2명, 우수 졸업생 1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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