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잠깐 모습을 비친 뒤 미 대사관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미교포 북한 인권운동가인 박씨는 지난해 12월25일부터 북한당국에 억류돼있다가 43일만에 석방됐다.
앞서 작년 3월 북·중 접경지대에서 취재하다 북한 경비병에 붙잡힌 미국 커런트TV 소속 로라 링(Laura Ling), 유나 리(Euna Lee) 두 여기자는 억류 140일만에 석방됐었다.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js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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