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어린이 꿈 이벤트'와 '어르신 孝 이벤트'를 통해 각각 어린이 고객 1000명에게 후토스 캐릭터 인형을, 만 60세 이상 고객 100명에게 농협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2일까지 송금수수료 및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면제하는 '금융 우대 서비스'를 실시하고 19일까지 설 명절기간 귀중품을 무료 보관하는 '귀중품 보관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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