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다보스포럼 한국의 밤 행사에서 국내외 인사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황제김치'를 개발한 ㈜한성식품 김순자(왼쪽) 대표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황제김치'를 선 보이고 있다. 황제김치는 고춧가루와 배추, 양념 대신 무절임에 다시마, 배, 잣을 넣어 한입에 쏙 먹을 수 있게 만든 김치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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