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서울지방법원 허가로 대표이사를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으로 변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쌍용자동차는 서울지방법원 허가로 대표이사를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으로 변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