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지점 설명회에서는 한화증권 리서치계의 대표 애널리스트 5명이 총 출동하여 다양한 업종 및 주식시장 전반에 걸친 강의가 이어진다.
강사로는 한화증권 기업분석팀 서도원 팀장(반도체), 오세준 수석연구위원(가전/전자), 강상민 수석연구위원(자동차), 정영권 수석연구위원(철강)과 함께 투자정보팀 김희성 수석연구위원(중소형주)이 나선다.
또, 투자설명회 이후 무료로 주식 및 금융상품 관련 1:1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화증권 분당지점(031-709-8897)으로 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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