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매드 포 갈릭, 아티샨 치즈로 만든 카프레제 한정 판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2-10 11: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 포 갈릭은 8일부터 14일 동안 아티샨 치즈인 '부라타(Burrata)'를 이용한 특별한 카프레제를 한정적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부라타 치즈는 이탈리아인 장인이 만드는 생치즈로 모짜렐라 치즈를 만드는 응유(굳은 우유 덩어리)에 이탈리아산 크림을 섞어 만든 아티샨(artisan, 장인) 치즈다.

이 치즈는 부드럽고 촉촉하며 크리미한 식감 때문에 작품으로 일컬어지고 있을 정도다. 

특히 미국의 요리 평론잡지 <Chowhound>는 '그 어떤 치즈보다 신선하고 촉촉하며, 환상적이고(dreamy), 버터처럼 부드럽다'고 극찬했다.

부라타 치즈의 유통기간은 만들어진 후 약 4주 정도다.

카프리제는 매드 포 갈릭과 비아 디 나폴리 전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1회 한정으로 수입되기 때문에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가격은 1만7000원(부가세 별도)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