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이승민 부부 결혼 후 첫 공식석상


   
 
 
19살의 나이차와 비공개 결혼식으로 관심을 모은 송병준 그룹 에이트 대표와 탤런트 이승민이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와 관심을 끌었다.

10일 송 대표는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린 드라마 ‘버디버디’ 제작 발표회장에 부인 이승민과 함께 동행했다.

드라마 ‘궁’과 ‘꽃보다 남자’ 등을 제작한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는 지난 1월 2일 탤런트 이승민과 1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버디버디’는 이현세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골프 강호들의 애환과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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