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4억2844만원으로 전년보다 58.3%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10억4858만원, 당기순이익은 113억3479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6.6%와 63.5% 늘었다.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원가율 개선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