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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용산역 등 수도권의 자사 전문 판매점과 하이마트·전자랜드 등 주요 전자제품 전문점에서 실시된다. 촬영한 가족사진은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태권 LG전자 HE마케팅팀장은 “이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이 부모님께 드릴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설 연휴 첫날인 이달 1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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