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지난해 순손실 114억... 적자폭 감소

애경유화는 지난해 당기순손실 113억7738만원으로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046억1327만원, 영업이익은 227억585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2.1%와 26% 늘었다.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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