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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디아지오코리아 건전음주 위한 '쿨 드링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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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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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의 쿨 드링커(건전음주) 캠페인은 디아지오의 글로벌 캠페인 'Responsible Drinking'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시행해오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지난 2004년 7월 음주 운전 예방을 위한 '쿨 드라이버 캠페인'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2008년부터는 적정한 음주 속도와 음주 시간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를 캠페인 주제로 선정, 이를 알리기 위해 슬로건으로 'Slow Slow Quick Quick'을 채택, 5대 실천강령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5대 실천 강령으로는 △여러 번에 나누어 마시기 △술잔 돌리지 않기 △물 자주 마시기 △2, 3차 강요하지 않기 △끝낼 시간 미리 정해두기 등이다.

이와 함께 2009년 3월부터 디아지오코리아는 드링크 아이큐(DRINKiQ)라는 성인대상의 건전음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드링크아이큐는 디아지오호주에서 처음 개발된 건전음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디아지오 직원들을 대상으로 알코올에 대한 기본 지식 향상 및 건전음주의 필요성과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한국에서도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시작돼 지난 한 해 동안 군부대, 대학교, 생산성본부, 전경련 등 다수의 단체에 강연을 진행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알코올 전문기관인 한국 주류연구원, 보건 복지부 선정 알코올 전문병원 다사랑 병원과 함께 드링크아이큐를 한국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알코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책임 있는 음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공유와 건전음주를 위한 실행요령 등의 순으로 이뤄져 있으며 강연은 디아지오코리아의 사내 강사와 다사랑 병원 전문의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대학생들이 건전음주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대학 내에 올바른 건전음주 문화 형성을 위해 '쿨 드링커 캠퍼스 홍보대사'를 선발하기도 했다. 서울 및 수도권 내 17개 대학교에서 총 19명의 대학생을 홍보대사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오는 6월까지 각 대학을 대표해 다양한 건전음주 캠페인 활동을 진행중이다.
 
이들은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및 봄 축제 기간 동안 '술잔은 천천히 술자리는 짧게'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디아지오코리아는 전체 임직원으로 구성된 '마음과 마음 봉사단'을 통해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 녹음봉사 △조손가정 사랑의 밑반찬 나눔 △총 4차에 나눠 임직원들이 1회 이상 참여하는 주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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