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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위스키의 대표주자 윈저 12년은 1996년 출시 이래로 베스트 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은 제품이다. 윈저 12는 최근 열린 세계 3대 위스키 품평회인 IWSC2008에서 Deluxe blend 부문에 참가 실버 메달(Silver medal)을 획득했다.
세계의 각종 12년산 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디아지오코리아의 우영제 마케팅 상무는 "윈저 원액은 정통 위스키와 함께 견주어도 전혀 뒤쳐지지 않을 만큼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급 위스키 중 유일하게 Silver medal(Best in class)을 받아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실버 메달 위로 골드 메달을 받은 브랜드가 없어 윈저 12는 같은 등급에서 1위에 오른 것이다.
이와 함께 짐 머레이가 쓴 위스키에 관한 백과사전인 'whisky bible'에는 Brilliant라는 저자의 감탄스러운 표현과 함께 윈저 12년이 92점을 받아 국내 위스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윈저 17'은 지난 2000년 '국산 최초의 슈퍼 프리미엄(SP)급 위스키'라는 수식어를 달고 업계의 관심 속에 탄생했다.
당시만 해도 국내 위스키 시장은 12년산 프리미엄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는데 디아지오코리아는 국산 위스키 중 가장 먼저 17년산 제품인 '윈저 17'을 내놓으면서 시장을 17년산 슈퍼 프리미엄급으로 단번에 탈바꿈 시켰다. 당시 윈저 17의 돌풍은 경쟁사들을 위협할 만 했다.
윈저 17은 지난 7년간 전세계 슈퍼 프리미엄급(17년 이상) 중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이며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중 50%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이다.
이처럼 윈저 17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다름 아닌 '입 맛'이다. 스코틀랜드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인 더글라스 머레이가 직접 블렌딩 함으로써 한국인의 입맛과 세계인의 입맛을 고루 만족시키는 맛과 향, 세련됨과 중후함을 조화시킨 패키지로 전세계 No.1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가 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윈저 XR은 윈저의 가장 혁신적인 울트라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로 글로벌화의 가장 선두에 서 있는 제품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1단계 아시아를 기점으로, 2단계 유럽, 3단계 미국을 포함한 전대륙으로 시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 '윈저 다이아몬드 쥬빌리'는 빅토리아 여왕(Queen Victoria)이 '로열 라크나가'(Royal Lochnagar) 증류소의 소유자였던 존벡(John Begg)에게 왕실 보증서(Royal Warrant)를 수여한지 160년째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게 된 최고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이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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