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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푸드 열풍의 주역인 검은콩 두유에 16가지 곡물을 더한 신제품으로 검은콩과 16가지 곡물 및 천일염 등을 국내산으로 사용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게 했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콩 단백질, 필수지방산, 콩 올리고당, 콩 식이섬유 등 두유 본래의 좋은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 16가지의 다양한 곡물들(겉보리, 현미, 옥수수, 멥쌀, 통밀, 메밀, 기장, 흑미, 팥, 현미찹쌀, 차조, 율무, 수수, 찹쌀, 녹두, 보리쌀)이 들어가면서 한층 고소해진 맛도 장점이다. 소비자가는 190ml 파우치에 790원이다.
정식품 김재용 홍보팀장은 "베지밀 검은콩과 16곡은 적정량의 탄수화물과 함께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해 20~40대 남녀 직장인 및 학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위생적이면서도 편리하게 균형잡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웰빙 영양식"이라며 "식사대용식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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