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4월 개막하는 2010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는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도 처음 공개됐다. 아울러 가수 김진표도 신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릭 라벨 부사장(앞줄 왼쪽)과 이재우 감독 겸 선수(앞줄 오른쪽)이 발대식 후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