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탁기 리콜 여론] 시리즈 게재 순서


◈ LG세탁기 100만대 리콜 여론 고조 
- 사망 사고 3번째인데도 쉬쉬 급급
- 안전사고에 선제적 대응하는 최근 추세에 역행

◈ 전문가들 “안전핀으로는 충분치 않다”
 - LG전자 배포한 안전핀은?
 
◈ 국내 소비자 역차별
- “LG 세탁기 일본에서 폭발사고… 일본은 리콜, 한국은 쉬쉬”
-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사례

◈ LG전자와 도요타자동차
- 늑장대처 하다 화키운 도요타와 LG전자

◈ LG전자의 소비자무시 경영 사례 진단
- 세탁기, 냉장고, 노트북배터리, 휴대폰 등
  
◈ 경쟁사들의 유사한 사례들 점검
- 삼성전자, 해외 유력 전자기업들 어떻게 하나

◈ LG전자 소극적 대처 요인은?
- 구본무 회장의 ‘고객가치 제고’ 방침에도 실무진에 반영 안돼
- 계열사 담당 사장들의 안일한 대처

◈ 시민단체들 “즉시 리콜하라” 한 목소리
-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녹색소비자연대 등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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