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19일 신입행원들이 오대산 무박산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대산 무박 2일 산행에는 CEO와 2008년에 입사한 약 40명의 신입행원들이 참가해 강원도 오대산 33.3㎞ 코스를 완주할 계획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현대스위스인으로서의 동기부여와 깊은 동기애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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