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255억 규모 지하철 건설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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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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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은 조달청과 254억6420만원 규모의 서울지하철 9호선 3단계 918공구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3.18%이고, 계약기간은 19일부터 2016년 2월 17일까지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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