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나르샤와 열애설 해명.."친한 친구일 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2-19 18: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나르샤와의 열애설에 대해 '절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근 SBS E!TV '거성쇼' 녹화 방송에 출연한 상추는 "측근들이 줄줄이 나르샤와의 열애설을 증언해 당황스럽다"며 "나르샤와는 매우 친한 사이로 친구들과 자주 만나 술마시고 영화도 자주 보는 절친 중의 절친"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그룹 동료 쇼리는 "상추가 나르샤 생일에 정장을 해줬다"며 "둘이 마스크를 쓰고 몰래 데이트를 했다"며 둘의 관계를 추궁했다.

상추는 "마스크를 쓰고 데이트를 간 것이 아니라 신종플루가 한창 유행이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만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늘밤 자정 '거성쇼'에서 볼 수 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