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22~26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 결과, 총 15건 1조850억원어치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나 15~19일 발행계획인 35건 858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0건이 감소했으나 발행금액은 227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2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우량 중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BBB+급 이하 채권 2000억원 가량의 발행도 예정돼 있다"며 "상당기간 유지된 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금리 메리트가 있는 BBB+급 이하 채권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무보증회사채 11건 7800억원, 금융채 3건 3000억원, 주식관련채권 1건 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748억원, 차환자금 8100억원, 기타자금 2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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