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하우스 오브 할로우 1960' 액세서리 선보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WEST)는 21일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니콜리치’가 런칭해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하우스 오브 할로우 1960’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액세서리들은 14K골드 도금과 검정 가죽의 무늬가 잘 어우진 디자인으로 빈티지스러움과 화려하고 독특한 느낌을 준다.

최근 헐리웃 스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제품들은 뱅글과 목걸이 등 여러 개를 함께 매치하면 포인트로 손색이 없다.

귀걸이는 15만9000~24만8000원, 목걸이는 21만9000원~27만9000원, 반지 15만9000원 등이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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