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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삼성 올림픽 홍보관을 둘러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밴쿠버 도심 데이비드 램파크에 위치한 친환경 컨셉의 삼성 올림픽 홍보관 (OR@S:Olympic Rendezvous@Samsung)은 총면적 700㎡ 규모의 2층으로 구성됐다. 홍보관 1층은 삼성전자의 휴대폰과 기술을 체험하는 전시 공간, 2층은 선수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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