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오는 26일까지 중국 위안화에 투자하는 '산은위안화오퍼튜니티 채권형'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중국 위안화에 투자하는 첫 공모 상품이다. 대부분 자산을 AAA급 우량채권 등에 투자하고 일부를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변동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한다.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원금 92%를 보존한 가운데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하락(평가 절상)률의 2.3배 수익이 발생하도록 구조화돼 있다. 만기는 1년이며 투자수익에 대한 원·달러 환헤지는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변동하지 않고 달러대비 위안화가 약 3.5% 이상 절상될 경우 이익이 발생한다. 5% 절상시 펀드 3.5% 수익, 10% 절상시 15% 수익으로 최종 확정된다.
대우증권 전국 지점에서 누구나 금액에 제한없이 투자할 수 있다. 운용은 산은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