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동국제강 포항제강소장(전무,사진 앞열 가운데)이 22일 경북대에서 경북대·영남대·충남대 3개 대학 이공계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동국제강 제공 |
동국제강의 이공계 대학 지원은 올해도 계속된다.
동국제강은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이공계 대학생 56명에게 일인당 200만원씩, 총 1억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국제강이 지역사회 이공계 대학의 실질적 후원을 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7년째 벌여온 장학사업이다.
해당자들은 경북대, 영남대, 충남대 등 동국제강 사업장 인근 11개 대학의 이공계 학생들이다. 장학생이 동국제강 취업을 희망할시 우대한다.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22일 경북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인근 대학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는 24일에는 경인지역 대학에서 선발한 19명, 25일 부산, 경남 지역 4개 대학에서 22명 등 총 11개 대학의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총 5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한편 장학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송원문화재단은 1996년 동국제강 고(故) 장 상태 회장의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의지에 따라 설립됐다. 이후 현 장세주 회장까지 동국제강 측에서 총 300억원을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이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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