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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3~25일 3일 동안 연 수익률 최고 17.0%를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 제109, 110회는 SK텔레콤-SK에너지, KOSPI200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며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제109회는 만기 3년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SK텔레콤과 SK에너지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 이상이면 연 8.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만기까지 기초자산 가격이 장중가격 포함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어도 원금을 지급한다. 조기상환형의 장점과 원금보장형의 장점을 모두 합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총 5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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