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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경동택배 그룹과 100억 원대 구매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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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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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중 최다 법인판매 기록

BMW 코리아는 경동택배 그룹과 100억 원에 달하는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급 총액이 100억원을 넘는 규모의 법인 판매는 국내 수입 자동차 업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사례다.

이번 구매계약 체결에 따라 BMW 코리아는 경동택배 그룹 계열사인 경동렌트카에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뉴7시리즈 60대와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 40대 등 총 100대 규모의 주력 모델을 공급하게 된다.

우선 2월 중 BMW 코리아의 공식딜러인 코오롱모터스를 통해 7시리즈 30대가 1차 출고되며, 나머지 분량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김효춘 BMW 코리아 사장은 “이번 구매계약 체결은 대표적 물류기업인 경동택배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경동렌트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BMW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BMW 코리아는 국내 유수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기업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app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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