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는 하나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을 해지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지하면서 신탁에 보유중인 14만7262주 중 가입금액 10억에서 취득한 7만7230주를 현물 해지하여 회사가 직접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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