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은 19일 (주)모바일리더 및 (주)투비소프트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2개사를 제외하고 2개로 늘어났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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