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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MBC 앵커는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평생을 국민에게 웃음을 주셨던 고 배삼룡님의 명복을 빕니다"며 "당신을 보며 힘든 시간 웃어 넘기던 팬 올림"이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원로 희극인 구봉서(84)는 동료인 배삼룡의 별세 소식에 "한바탕 울었다"며 슬퍼했다.
네티즌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세월과 병마 앞에 당신은 가셨지만, 남기고 가신 전국 방방곡곡 안방에 피어났던 웃음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을 것"이라고 슬픔을 표현했다.
배삼룡은 지난 2007년 6월 폐렴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3년간 투병하다 패혈증으로 23일 새벽 사망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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