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5억313만원으로 전년보다 257.9%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27억9362만원, 영업이익은 33억9892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3.4%와 59.9% 줄었다.
환율 안정으로 외화손익이 개선되며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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