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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디모터스)
오로라는 국내 출시 전기차 중 최경량(배터리 제외 560㎏)이며 한달 운행 비용이 1만원(하루 100㎞, 20일 기준)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60㎞이며 1회 충전시 전력량은 6.1㎾h로 최대 12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가정용 220V 전원 혹은 급속충전기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오는 3월 말부터는 서울 학동역 인근 전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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