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대우인터내셔널과 1.6조 규모 계약 체결

현대중공업은 대우인터내셔널과 1억5952만원 규모의 해상 플랫폼ㆍ해저파이프라인ㆍ온쇼어(onshore) 터미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미얀마 SHWE 가스전으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7.99%이고, 계약기간은 23일부터 2013년 4월 1일까지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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