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는 지난해 9월 미국 야후에서 첫 선을 보인 갤럭시 메일 서비스를 국내에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갤럭시 메일 서비스는 소셜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비롯해 사진공유와 편집, 대용량 첨부 및 보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을 확대해 야후 메일에서 △마이포토 △포토편집 △플리커 사진 공유 △대용량 드라이브 △대용량 첨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