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2.8% 증가한 584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손실은 72억원으로 손실폭이 커졌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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