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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중국본토 증권펀드'의 투자대상은 글로벌 성장을 주도할 중국 본토 기업들이다.
업종별 유망 대표종목에 집중 투자해 CSI300인덱스(상해와 심천주식시장에 상장된 300개 대표종목 지수)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지난 17일 기준 설정액이 7영업일만에 200억원을 돌파했다. 연초 이후 해외 주식형 펀드 자금이 7000억원 이상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성장세다.
이 펀드는 한국투신운용이 지난해 말 중국정부로부터 1억달러 한도의 외국인투자적격(QFII) 승인을 받아 지난 5일 설정됐다.
특히 한국투신운용의 고유 운용철학을 중국본토에 접목시켰다는 점은 여타 중국본토펀드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으로 중국 현지의 발빠른 정보와 밀착 리서치를 위해 화안기금으로 투자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연내 상해에 리서치 사무소를 오픈해 저평가 성장주 발굴에 집중하고 더 나아가 중국본토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운용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 펀드의 판매 종료일은 2010년 6월30일이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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