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안경방식과 더불어 특수안경 착용없이 맨 눈으로 3D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무안경방식으로 구현된 3D 영상 시연회에도 참여해 기존 보다 한차원 높은 3D 기술을 경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파버나인코리아 이제훈 대표가 ‘3D 디스플레이 산업 현황 및 전망’을, 이성중 연구소장이 ‘3D 영상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이 대표는 2010년을 원년으로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접어들 것을 예상하며 이후 전 분야에 걸쳐 응용분야가 확대 될 것을 전망했다.
이 소장은 안경식과 무안경식으로 구분되는 3D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당분간 안경방식이 주류가 될 전망을 예측하며 무안경방식은 현 수준에서 대량 양산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시장 확대가 더딜 것으로 전망했다.
임진균 리서치센터장은 “영화 아바타로 널리 알려진 3D 기술과 관련한 국내 산업 현황과 향후 전망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3D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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