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차장·부장 등 간부 승진자는 4000여명, 대리 승진자는 8500명 규모다.
이번 승진인사는 지난해 말 이뤄진 사장·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에 이어진 후속 인사로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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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4일 과장 이상 간부를 포함한 직원 1만250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과장·차장·부장 등 간부 승진자는 4000여명, 대리 승진자는 8500명 규모다.
이번 승진인사는 지난해 말 이뤄진 사장·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에 이어진 후속 인사로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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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차장·부장 등 간부 승진자는 4000여명, 대리 승진자는 8500명 규모다.
이번 승진인사는 지난해 말 이뤄진 사장·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에 이어진 후속 인사로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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