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계동 인앤인' 아파트 조감도. |
중계불암산지역주택조합은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72-1번지 일대에 건립하는 '중계동 인앤인 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중계동 인앤인 아파트는 5개동 총 103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51가구가 모집 대상이다. 주택형은 59.66㎡와 84.66㎡이며 오는 6월 착공예정이다.
불암산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조용할 뿐만 아니라 산책과 등산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또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5분 정도 거리로 교육 환경도 좋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도 가까워 출퇴근하기도 편리하다. 02)932-2994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