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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린이의 나라’라는 뜻을 가진 키자니아는 요리사, 파일럿, 아나운서 등 9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다.
이 시설을 통해 어린이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노동의 소중함, 자신감, 창의력, 협동심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잠실 롯데월드 2층에 위치한 롯데리아 체험시설은 손살균 등의 위생교육과 베스트셀러 제품인 불고기버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실습 공간을 갖추고 있다.
체험을 완료 한후에는 직접 만든 햄버거를 시식할 수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키자니아는 다양한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함으로써 미래의 꿈을 키우는 밑바탕을 제공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라며 “앞으로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더욱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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