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미국에서 팔린 YF쏘나타의 일부 결함으로 판매를 중단하고 자발적 공식리콜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3%에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후 2시 50분 현재 전날 대비 2.56% 떨어진 1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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