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억7097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75억7184만원으로 전년보다 4.7% 줄었고, 영업이익은 5억5231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종업원 급여 삭감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