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84.6% 늘어 56억6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이 21.8% 늘어난 378억16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전년 23억7200만원 적자에서 25억3300만원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측은 직전사업년도에 진출한 신규 사업 부분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