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테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27.3% 늘어 7억300만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198억5800만원으로 10% 증가했다.
회사측은 “해외 금형 수주량의 증가로 매출액이 늘었다”며 “지속적인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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