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에 95억 규모의 신사옥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공급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16%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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