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가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화면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경기장인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을 27일 찾아 한국 대표팀이 선전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날 이곳에서는 쇼트트랙 남자500m 경기와 여자 1000m 경기가 열렸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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