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1일 일본 언론은 NHK방송이 생중계한 지난 26일 밴쿠버 올림픽 피겨 여자 프리스케이팅 평균 시청률은 36.3%, 아사다 마오 연기 시간대 순간 최고시청률은 46.2%였다고 보도했다.
한국에서 SBS가 중계한 피겨 스케이팅 시청률은 36.4%로 일본과 비슷했으나 김연아 연기 순간의 최고 시청률은 41.9%로 일본보다 낮았다.
아주경제=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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