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3일부터 ‘LIG 오렌지CMA(종합자산관리계좌) 신한카드’를 출시한다.
‘LIG 오렌지CMA 신한카드’는 LIG투자증권이 신한카드와 제휴해 발행하는 첫 번째 CMA 신용카드다.
대표적인 혜택으로 LIG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가입 시 3만원이 할인된다. LIG손해보험의 각종 보험료를 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할 수 있으며 GS칼텍스, S-Oil에서 주유 시에는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놀이공원, 레스토랑, 영화관 등 다양한 곳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문의는 가까운 LIG투자증권 지점이나 고객센터(1544-7600)로 하면 된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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